코로나 백신 2차 접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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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내일교정치과 댓글 0건 조회 1,284회 작성일 21-07-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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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른내일교정치과 정우영 원장입니다.

저는 지난 4월 27일 저와 30세 이상의 직원들은 아스트라제네카로 코로나 1차 접종을 마치고 2차 접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30대 미만 직원들도 6월에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2차 접종을 기다리던 어느 날 저는 다음과 같은 문자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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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토록 맞고 싶어 하는 화이자로 변경되었다고 하니 순간 잘 된 일인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교차접종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발표도 있었지만 안정성에 대한 검증이 부족하다는 발표 또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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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을 때 고민과 근심은 극복한 단계여서 백신이 바뀐 2차 접종이 망설여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불안한 생각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저와 가족들, 직원들, 그리고 환자들을 위해서 당연한 듯 7월 13일 2차 접종을 받았습니다.

1차와 동일하게 참조은 병원을 방문하여 접종 전 의사선생님을 뵙고 접종에 문제가 없는지 간단한 확인 과정을 거친 후 접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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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접종에서는 참조은 병원 홍성극 선생님께 문진을 받았습니다.  


이후 접종과 15분 대기는 동일했지만 화이자의 경우 심근염, 심낭염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안내사항을 전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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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하루가 지난 어제 하루 동안 저는 두통이 있었고, 40여 시간 후에는 오한으로 고생을 좀 했지만 체온은 정상이었습니다. 이틀이 지난 지금은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2차 접종을 완료하고 예방접종 증명서를 받아보니 그래도 마음은 정말 뿌듯했습니다.

교차접종이 안전하다거나, 불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규모 교차접종이 시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큰 문제는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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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 때는 주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는데, 2차 접종을 마치니 주변에서는 부럽다는 반응이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코로나 백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바른내일교정치과 직원들 대부분은 저와 같은 날 2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1~2주 내로 모든 직원들이 2차 접종을 마칠 예정입니다. 자발적으로 접종을 기꺼이 참여한 직원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면서 모두들 불편함을 감수하고 조심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디 백신 접종이 신속히 진행되고, 정부의 방역이 성과를 거두어 코로나로부터 벗어나는 날이 하루빨리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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